지흡한거 아는친구들이랑 만났는데다들 어찌나 제팔을 쪼물락 거리던지ㅋㅋㅋㅋ자기허벅지도 펄도 만져보라고 난리난리네요!!!지흡은 개미지옥이라구~~~ㅋㅋㅋㅋㅋ친구들한테 꼭~~~정원주원장님
작성자 : V빅토리아V밤마다 야식의 유혹을 물리치기 어려워하면서...어느 순간 임신도 아닌데 ㅠㅠ꼭 임산부처럼 뱃살이 점점 늘었다. 운동을 해도 다른 부위의 살만 빠질 뿐 뱃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작성자 : [naver]171829835어제 복부 무한람스와 같이 러브핸들 양쪽 한보틀씩 두보틀 시술했어요 만 14시간이 지나서 압박붕대를 풀어보니 복대와 살 사이에 공간이 생겨버린ㅜㅜ감동ㅜㅜ살은 아니겠지만 붓
작성자 : kml****저는 직장 스트레스로 인해 야식과 폭식을 하는 나쁜 식습관을 갖게 되었고 운동은 커녕 아예 움직이기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귀차니스트였습니다
작성자 : dhwldd****람스 시술후 후관리로 체외 충격파하고 지방분해주사를 같이 병행하고있다 거기다 식이 조절도 하고있는중이다.1주일마다 한번씩 병원엘 가는데체중계 올라갈때마다 얼마나 빠졌을까
작성자 : 5031직장생활하면서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폭식 폭음이 잦아 20킬로가 훅 쪄버렸습니다거의 100킬로에 육박해지면서 운동을해도 더찌지않는정도로만 유지되고더 빠지지는 않았습니다성형외
작성자 : gsxsrad750
작성자 : 라라밍밍
작성자 : tlaals88저는 20대 중반의 간호사입니다.20살 이후로 매년 쪘다 빠졌다 반복하면서 피트니스, 요가, HPL, 단식, 식욕억제제 등등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정도로 다이어트를 했지만
작성자 : dy08매일 불규칙적인 식사에, 회식에 저도 모르게 3개월 간 6kg이상으로 몸무게가 불었더군요.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인식도 못하고 있다가, 날씨가 더워져 민소매를 꺼내 입었는
작성자 : 체리쉿
부산에서 람스를 만날 수 있는 곳은 부산365mc병원,
해운대 람스 스페셜센터 오직 2곳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