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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부를 꿈꾼다면 ‘다이어트’

작성자 한국경제신문 작성일 2010-04-15 조회수 883
한국경제신문 [아름다운 신부를 꿈꾼다면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제공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정보를 소개 365mc비만클리닉 채규희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뭉느 결혼을 앞두고 병원에 찾아오는 여성들이 많은데, 대부분 웨딩 촬영을 코 앞에 두고 단기간에 살을 빼려는 욕심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데, 그러나 무조건 안 먹는 것은 몸의 균형을 깨뜨려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할 신부의 피부도 까칠하고 푸석하게 만들 수 있고, 원하는 팔뚝과 뱃살은 빠지지 않은 채 안색만 나빠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문은 일단 결혼 계획이 잡히면 일주일에 0.5kg 정도 감량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며, 가령 출•퇴근시 한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거나 근무 중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는 등 가벼운 운동으로 자연스럽게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365mc 채규희 원장님은 "만약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해야 하거나 부분적으로만 살을 빼기 원한다면 전문 병원의 도움을 받아 시행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복부나 팔뚝, 허벅지 등에 효과를 볼 수 있고 흔적이 거의 없는 시술로 최근 카복시테라피와 RF, 체외충격파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짧은 시간에 큰 효과를 보고 싶다면 리폴라스레이저나 레이저지방흡입 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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