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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끼 꼬박꼬박 챙겨야 살빠져”…공복은 4~5시간으로 유지해야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 2010-05-12 조회수 711
365mc 비만클리닉, 홈페이지 통해 조사

국민일보에서는 [세끼 챙겨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있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비만전문 네트워크병원 ‘365mc 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지난 4월 한 달 간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조사한 결과,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응답자가 55.4%로 나타나 절반 이상이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총 616명 중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341명으로 55.4%를 차지한 반면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149명(24.2%)이었으며,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126명(20.5%)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끼니를 거르게 되면 다음 끼니의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해 칼로리 과잉으로 인한 체중증가뿐 아니라 공복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몸은 들어온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기 보다는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조금씩 자주,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현실적 여건상 제대로 갖춰진 세끼식사가 쉽지 않은 경우 간식 또는 대용식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 공복시간을 4~5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원장은 ▲저지방우유, 삶은달걀, 작게 포장된 생식용 두부 등 단백질 공급원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오이, 당근, 샐러리를 먹기 좋게 자른 야채스틱, 피망, 파프리카, 데친 브로컬리, 방울토마토 등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류 ▲잣, 호두, 아몬드, 호박씨, 해바라기씨 등 비타민 E, B6, 오메가 3와 같은 필수지방산의 공급원인 씨앗류 등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간식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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