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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하나만

고도비만, 체중 줄이는 ‘위밴드수술’ 우선 돼야

작성자 뉴시스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1550
뉴시스에서는 [고도비만, 체중 줄이는 '위밴드수술' 우선 돼야]라는 제목으로 위밴드 수술에 관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도움말은 365mc 위밴드센터 조민영 원장님께서 주셨습니다.

우리 몸의 지방세포는 한 번 커지게 되면 계속 자신의 몸을 키우려고 온 몸을 조정하는 습성이 있다. 때문에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장기간 체중을 감량하지 않는 한, 스스로 식욕을 조절해 다이어트를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방흡입 수술은 원하는 체형을 만들기에는 적합하지만 이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기란 쉽지 않다. 또한 고도비만의 경우 피하지방뿐만 아니라 내장지방도 문제가 되기 때문에 식이조절을 위한 고도비만 치료를 우선시 해야 한다.

조민영 원장은 "고도비만은 폭식을 유발하고 체중이 늘어나는 근본원인인 지방세포를 줄이는 것이 관건인데, 약물이나 운동 등 일반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오히려 지방세포를 자극해 요요현상을 부르기 쉽다"며 "이 때는 장기적으로 꾸준히 체중감량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위밴드 수술이 최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밴드 수술 환자가 지방흡입 등의 비만 수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위밴드 수술 후 초과체중의 감량이 30% 이상 순조롭게 진행 중이고, 본인 스스로 식사량을 잘 조절할 수 있을 때 시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방흡입의 경우 체중변화에 정체기를 맞거나 체중감량이 완전히 끝난 상태에서는 지방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 시술자체가 불가능하며, 절개 등의 수술을 해야 할 경우 더 큰 흉터를 남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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