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Log-In
전체메뉴
365mc
Liposuction
LAMS
상담/예약 마이페이지 ETC

비만 하나만

복부 허벅지 등 부분 비만 전문 치료 증가세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1731
매일경제에서는 [복부 허벅지 등 부분 비만 전문 치료 증가세 ]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실시한 비만 진료가 총 200만 건에 달했으며 이중 ‘카복시테라피’(37%, 72만 8254건)와 ‘지방분해주사’(31%, 61만 1823건)가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웰빙 열풍 등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가운데 200만 건 이상의 비만 진료 건수는 개인적인 다이어트를 넘은 적극적인 비만 치료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며 특히 환자 대다수가 ‘복부’(38%, 75만 1293건)와 ‘허벅지’(35%, 69만 2533건)의 시술을 받으면서 비교적 살을 빼기가 어려운 부위로 알려진 하체 비만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클리닉 이용이 선호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였습니다.

또 비만 개선을 위해서는 ‘카복시테라피’ 같은 주사 시술이 간단한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특수 고주파기기와 건강식을 이용한 전문적인 비만 관리 시술도 호평을 받고 있다. 비만 관리는 단독적인 시술보다는 식단관리와 운동요법이 병행됐을 때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