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서는 여름을 대비하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지방흡입술을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전문가들은 여름 대비 운동이나 식이요법 등은 지금부터 계획하에 실행하는 것이 좋으며 지방분해주사 시술이나 지방흡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여름이 시작되기 2~3달 전에는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비침습적인 시술, 즉 주사 등을 사용하지 않는 체외충격파, 고주파 관리, 냉동지방파괴술 등의 경우는 문제 없지만 지방분해주사 시술을 받게 되면 개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멍이나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어 불편함을 겪게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어 "노출이 많은 여름보다는 그에 앞서 미리 봄에 시술을 받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지방흡입의 경우에는 지금 이 시기를 놓쳐서는 안 되는데 지방흡입은 보통 수술 후 2~3개월이 지나야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지방흡입 후 빠른 회복과 탄력 개선을 위해 착용하게 되는 압박복이 얇은 옷을 입는 여름철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에서 365mc 이선호 이사장은 "여름 휴가, 웨딩 다이어트 등 확실한 목표를 정해놓고 지방흡입이나 지방분해주사 등의 시술과 운동,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체중감량, 체형교정 효과가 배가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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