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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특수 클리닉 전성시대가 왔다”

작성자 e-헬스통신 작성일 2009-04-28 조회수 1101
e-헬스통신은 4월 28일 [의료계, “특수 클리닉 전성시대가 왔다”]는 제목으로 최근 의료계가 '특수 클리닉' 전성시대를 맞고있다며, 365mc비만클리닉도 이러한 일환으로 강남본점이 단일 비만클리닉으로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확장이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서울 논현동 신사역에 위치한 강남 365mc비만클리닉은 총 연면적 400여평 규모로 고도비만 베리아트릭 수술실과 지방흡입 수술실 등을 갖추고 토탈 비만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히,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특수 입원실을 설치하고 위랩밴드와 위절제술 등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3D 홀바디 스캐닝 시스템과 같은 첨단 검사 장비를 도입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증가하고 있는 남성들의 비만치료수요를 위해 남성 고객 전용 공간을 설치하는 등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했고, 이외에도 전문 감염 관리사 제도 도입과 전지점 치료 베드 일회용 시트 사용에 이어 첨단 에어 샤워실을 설치, 무균 수술실 시스템을 도입해 일회용 시트 사용 등 청결성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번 365mc강남본점의 확장이전으로 최첨단 장비와 시설, 토탈 비만 케어 시스템을 제공해 세계적인 비만치료센터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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