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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비만위험 2배 더 높다”

작성자 조선일보 작성일 2009-05-25 조회수 903
조선일보는 야식증후군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질량 지수, 체지방률, 비만발생률이 더 높다는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 결과를 보도, 야식증후군에 해당할 경우 비만 비율은 50%로 야식증후군이 아닌 사람의 비만 비율은 18.75%보다 2.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일보는 365mc 비만클리닉은 체중 감량을 위해 병원을 찾은 사람 중 임의로 선정한 112명을 대상으로 ‘야식증후군진단설문(NEQ)을 시행한 결과 야식증후군인 경우의 체질량 지수는 25.1, 체지방률은 36.2%, 체중은 64.5kg, 비만비율은 50%로 야식증후군이 아닌 사람의 체질량지수 23.1, 체지방률 31.5%, 체중 61.6kg, 비만비율 18.75%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야식 증후군은 수면장애와 식이장애, 정서장애가 같이 나타나는 복합 질환으로 단순히 야식을 많이 먹는 습관의 문제로 치부하고 무조건 절제를 강요하는 것은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원장님은 "이번 조사 결과에서와 같이 야식증후군은 비만의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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