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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전문 클리닉 ‘365mc’ 네트워크 성공 김남철 대표원장

작성자 매일이코노미 작성일 2009-06-10 조회수 965
‘살과의 전쟁’ 맞춤형 치료로 승부

매일경제신문은 [비만전문 클리닉 ‘365mc’ 네트워크 성공 김남철 대표원장]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매일경제는 국내 최대 비만클리닉 네트워크 ‘365mc 비만클리닉’의 김남철 대표원장(40)의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하는 비만치료에는 주치의 개념이 필수적으로 적용돼야 합니다. 환자와 많은 대화를 통해 그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이라는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어 시중병원 대부분이 의사 중심의 처방을 통해 비만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반해 365mc에서는 철저히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한마디로 비만치료의 정답은 ‘개인별 맞춤형’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은 지난 2003년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서 비만치료 전문 클리닉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365mc는 설립 1년 만에 지점을 7개로 늘리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2006년에는 (주)365mc홀딩스를 설립해 현재 전국에 17개, 일본 도쿄와 오사카 2개 지점 등 모두 19개 네트워크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부산 해운대지점을 추가로 열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다.

이어 신문은 종합병원 선호현상이 뚜렷한 우리나라 의료문화 속에서 비만치료라는 단일 분야 한계를 극복한 비결은 ‘환자 중심의 치료’와 ‘다양한 임상 경험’ ‘전문 치료 방법’에서 그 답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전국 지점에는 모두 30여명의 전문의와 170여명의 직원,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돼 있어 보다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강조하고 “환자가 찾아오면 일단 기본검사와 전문의 진단을 통해 체질과 식단, 생활습관 등 개개인에 딱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그동안 축적한 임상 경험도 성공을 이끈 비결이며, 실제로 365mc홀딩스는 각 네크워크병원 전문의들의 치료 표준화와 새로운 시술법 교육을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며, 특히 19개 네트워크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매월 4회 정도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비만치료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문고객만족교육팀을 통해 내부직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에게는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뿐 아니라, 이 외에도 전 지점 통합전산망을 구축해 접수와 치료 상황 등을 시스템화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들이 RFID카드를 이용해 자신의 체중변화와 치료 상황 등을 집에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원장은 끝으로 “365mc는 비만치료에 있어서도 무리하지 않게 한 달에 2~3kg 감량을 목표로 한다”며 “많은 환자들이 단기간에 살을 빼는 방법을 주문하고 있지만 식생활과 운동을 병행함으로써 생활 습관 전반에 변화를 주는 원칙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권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69년생/ 경희대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경희의대 외래교수/ 대한비만학회 평생회원/ 365mc 비만클리닉 대표원장(현)/ (주)365mc홀딩스 대표이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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