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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 음료수는 ‘설탕물’..살찌는 첩경

작성자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작성일 2009-07-17 조회수 844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7월 16일 [탄산 음료수는 '설탕물'..살찌는 첩경]이라는 제목으로 설탕이 가미된 음료(SSBs)를 제한하는 것이 체중감소와 연관성이 있다는 내용의 365mc비만클리닉이 제공하는 다이어트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최근 비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제로칼로리의 탄산음료도 출시되고 있지만 비만의 원인은 칼로리뿐 아니라 당분에 있으므로, 칼로리를 낮춘 음료가 해결책이 되긴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설탕 같은 단순당은 섭취 시 혈당을 급격하게 증가시키기 때문에 인슐린이라는 혈당조절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키며, 인슐린은 혈당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당분을 글리코겐이나 중성지방 형태로 저장시키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즉 설탕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지방으로 쉽게 저장되는 에너지 공급원이라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설탕이 첨가된 음료를 제한하는 이유는 사람은 음식을 많이 섭취한 후에는 더 이상의 음식 섭취를 제한하기 위해서 포만 기전이라는 것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단 음료 같은 액상으로 공급되는 열량식품은 포만 기전을 자극하지 못하여 충분히 열량 섭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분의 음식을 더 먹게 할 수 있습니다.

또 탄산음료는 갈증을 유발해 더 많은 양을 섭취하게 하므로,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에는 갈증해소를 위해서 생수나 보리차, 녹차 등을 수시로 먹는 것이 영양이나 수분공급에 가장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움말 = 365mc비만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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