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비만 클리닉 365mc 입니다.
‘2012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저희 365mc비만클리닉의 광고인 ‘지방이 이별’편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영상부문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1월 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주요 언론사 및 광고 업계종사자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수술센터 이선호 대표원장님께서 365mc 비만클리닉을 대표하여 수상자로 참석하셨습니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올해 26회째를 맞는 국내 최고의 광고상으로, 인터넷 사전심사, 예심, 본심까지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여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소구 방법의 창의성/조화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된 큰 의미가 있는 수상입니다.
‘지방이 이별편’은 지방이가 모델의 허벅지, 복부, 팔 등에 매달려 주인공을 괴롭히는 다소 악동같은 성격을 부여해 재미를 주고, 신체 부위에 지방이가 매달려 있는 날씬한 모델과 뚱뚱한 모델이 동일인물이었다는 반전을 통해 지방이만 없으면 누구든 날씬한 몸매를 가질 수 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미용, 뷰티업계 광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체 캐릭터‘지방이’를 개발해 오직 비만만을 치료하고 연구해온 365mc의 메세지를 고객님들께 보다 친근하고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광고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365mc는 고객님들께 보다 가까이 다가가 고객님들의 고민을 함께 공감하며, 이에 걸맞는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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