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nly 비만, 365mc Only! 365mc입니다.
오지 않는 지하철을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 고개를 살짝 들어 365mc의 귀여운 악동 ‘지방이’를 만나보세요!
그 동안 극장, 온라인에서 선보였던 ‘지방이’ 광고 시즌 2를 아직 보지 못해 아쉬우셨던 분들을 위해 귀여운 ‘지방이’광고가 지하철 1,2,3,4,5 호선에서도 방영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승강장 행선안내기부터 열차내 중앙 화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운동하려고 옷 다 입고 나서려는데 문득 귀찮아지는 마음, 아메리카노만 마시려고 했는데 생크림 듬뿍 얹은 카라멜마끼아또 라지가 먹고 싶은 순간, 야근의 짜증을 달콤한 초콜렛으로 해소해버리는 습관처럼 다이어트 결심을 한번에 무너뜨리고 마는 ‘지방이’의 달콤한 유혹이 내 일처럼 공감되신다면 지금 365mc를 방문하셔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세요.
365mc는 현대인에게 체형 관리가 건강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위해 중요한 요소가 된 만큼 더 많은 곳에서 고객님들을 찾아 뵙고, 행복한 변화와 자신감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객님의 행복한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출퇴근이나 이동시에 365mc ‘지방이’ 광고를 보시면 반갑게 맞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지방 하나만, 우리의 새소식을 클릭으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