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조선일보의 건강섹션인 헬스조선에서 헐리웃 톱스타인
톰크루즈의 나잇살과 최근 들어 크게 달라진 그의 몸매에 관한 코멘터리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근육질의 몸으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여 온 톰 크루즈,
10킬로그램 이상 몸무게가 늘면서 가슴 부위가 마치 여성처럼
커진 사진이 놀라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신촌점 김정은 원장님은 이 기사에서
톰 크루즈를 이처럼 ‘몸꽝’이 되게 한 주범은 다름아닌 나잇살이라며,
톰 크루즈의 불거진 가슴 부분의 이상 현상에 대해
“지방량이 많아지면 지방세포에서 남성호르몬이
여성호르몬으로 전환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남성이라 하더라도 여성형 유방을 갖게 된다”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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