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7월 13일 [개원가, 마이홈차트 등 이색 진료아이템 인기]라는 제목으로 최근 개원가를 중심으로, 이색적인 진료아이템으로 타병원과의 차별화에 성공하고 불황을 극복해나가는 사례가 생겨나고 있어 주목된다며 이중 365mc비만클리닉의 마이홈차트 제도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비만전문클리닉 365mc는 마이홈차트를 도입, 환자 관리에 활용하고 있다며, 마이홈차트는 365mc 사이트에 구축된 통합전산망시스템을 통해 환자 자신의 시술 내용 및 체중변화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65mc 관계자는 “병원에서 시술 중 일 때의 다이어트 뿐 아니라 집에서도 체중 및 식이요법 조절을 가능하도록 해 환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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