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7월 31일 [“의료비 美 절반도 안되네” 해외환자 248%↑]라는 제목으로 지난 5월 해외환자 유치가 허용된 것을 계기로 국내를 찾는 해외 환자가 부쩍 느는 추세라며 365mc비만클리닉에서 베리아트릭 수술(고도비만 수술)을 받은 환자와 함께 조민영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는 이 환자는 미국 병원에서 위 일부를 절제하고 식이조절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베리아트릭수술'이 시급하다는 진단이 나왔는데 수술비로 최고 10만 달러, 아무리 적어도 5만 달러가 필요하자, 인터넷을 뒤져 '실력 좋고 값 싼' 병원인 365mc비만클리닉을 찾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 환자는 서울 강남의 365mc비만클리닉에서 수술을 받았고, 총 1100만원이 들어 365mc 의료진에게 "미국의 절반도 안 되는 비용에 이 정도의 의료서비스를 받았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감사를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조민영 365mc비만클리닉 박사님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에서 베리아트릭수술은 맹장수술만큼 일반적이지만 비용이 비싸 아무나 못 한다"며 "이런 틈새시장만으로도 충분히 승부를 걸만 하다"는 전망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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