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투데이는 “살 빼려면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어야” 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소개한 연구자료와 함께 365mc비만클리닉 지방흡입수술센터 이선호 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메디컬투데이는 입에 한번에 넣는 음식량과 씹는 시간에 따라 식사량에 차이가 생기며 조금씩 입에 넣고 오래 씹을수록 식사량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국의 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Vol. August 2009)에서 실시한 음식의 한입 크기와 구강에서의 저작시간(Oral processing time; OPT(씹는 시간))이 포만감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 결과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이선호 원장님의 “보통 음식 섭취 후 10~20분이 지나야 포만 중추가 자극을 받는데 여러 번 씹으면 천천히 먹게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음식을 씹을수록 히스타민 신경계가 활성화되는데 이를 통해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또한 교감 신경의 자극으로 체내 지방 분해가 증가된다”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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