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역, 특히 개원가에서도 규모의 경제·세분화가 대세입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메디게이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개원가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동네구멍가게가 유명 편의점이나 대형할인마트 등으로 대체되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된 것과 같이 의료영역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
이같은 상황속에서 개원가가 백화점식 진료를 벗어나 세분화되는 것도 당연한 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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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가치아래 365mc비만클리닉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네트워크화 작업에 나선다.
김 원장은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확정이 되는 등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면서 "투명한 경영과 높은 질로서 대한민국 대표 비만클리닉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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