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는 [커피, 제대로 알고 마시기]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다이어트 정보를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성분이 지방분해를 촉진시키고, 에너지를 많이 내게 해 주는 이점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특히 운동하기 전에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면 피하지방을 연소시켜 근육으로 바꿔주는 역할도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심장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위산분비를 과다하게 증가시켜 위 점막을 손상시킬 수도 있으며, 원두커피가 아닌, 설탕과 프림이 들어간 커피는 비만의 지름길이라고 조언했습니다.
만약 커피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면 식후가 아닌 식전에 마시는 것이 식욕을 억제시켜 과식을 막아주며, 운동이나 사우나 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 또한 활동을 마친 후 찾아오는 갈증을 막아주는 효과를 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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