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비만치료자 83%가 21∼40세]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에서 조사한 설문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대표 원장 김남철)은 6일 현재 비만 치료를 받고 있는 남성 환자 9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1∼30세가 48.9%, 31∼40세가 33.8%로 전체의 82.7%를 차지, 비만치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 10명 중 8명 정도가 21∼40세 연령층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이들이 비만 치료를 원하는 부위는 복부가 81.5%로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얼굴 관리(얼굴 축소 등) 6.8%, 허벅지 4.1%, 가슴 3.4%, 엉덩이 1.4% 등의 순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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