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아이낳고도 날씬하게 사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제공하는 출산 후 다이어트 정보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출산 후 6개월 이후에도 임신 전보다 2,5kg 이상 체중이 증가한 경우 산후비만으로 진단하며, 산후 비만이 생기는 것은 이유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첫째는 임신 중 운동 부족과 지나친 열량 섭취이며, 둘째는 산후 조리 중 과도한 영양 섭취로 인한 출산 후의 비만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임신 중에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 등을잊지 말고 출산 이후에는 적당한 영양 섭취와 집안에서의 운동 등으로 평소 지방 분해 활동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임신 중 음식 조절과 적절한 운동으로 유지해야 하는 체중은 평소체중+10~12kg 정도라고 조언했습니다.
이어 모유수유를 시작하면 많이 먹을수록 좋다고 하지만 실제로 모유 수유를 위해 필요한 열량은 하루 필요 열량보다 +500kcal 정도에 불과하므로, 모유수유와 산후 조리를 위한다고 무조건 먹다가는 금새 칼로리 초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도움말=365mc비만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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