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2009 메디컬코리아 대상]으로 365mc비만클리닉을 선정, '365mc비만클리닉…건강한 체중 감량…비만치료에 전념'이라는 제목으로 365mc의 차별화된 비만치료와 서비스 등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원장 김남철 · 사진)은 여느 웰빙클리닉과는 달리 내과 산부인과 피부과 성형외과 치료 등을 곁다리로 하지 않고 오로지 비만치료에만 집중하는 비만 전문 병원으로 하루에 1000여명씩 그동안 총 100만건이 넘는 진료를 해오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비만클리닉으로 자리잡았다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365mc비만클리닉은 식사요법,행동수정요법,약물요법,주사요법,기계요법,지방흡입술과 같은 기존 비만치료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10월부터는 고도비만 환자의 베리아트릭 수술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위암 절제술처럼 위의 50~80%를 잘라낸 뒤 봉합해 열량 흡수량을 줄이는 이 수술은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비만 환자에게 시행된다. 환자가 표준체중을 초과하는 체중이 30% 이상 감량되는 시점에 운동요법을 병행하면 향후 1년 안에 초과체중의 75% 이상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365mc는 의사가 일방적으로 처방하고 환자가 따르는 진료 형태를 탈피해 개인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단기간에 무리한 효과를 얻으려는 다이어트를 지양하면서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유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전문 CS(고객만족)교육팀을 갖추고 원장부터 코디네이터에 이르기까지 정기적인 친절 교육을 받고 쾌적한 진료환경을 위해 전지점 베드에서 일회용 시트를 사용하고 있다. RFID를 활용한 진료예약 접수 및 서비스 만족도 평가도 시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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