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은 “외국인환자 유치 본격 나섰다”라는 제목으로 코리아의료관광협회가 최근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회장단 구성을 완료하며 해외환자 유치에 본격 발벗고 나섰다고 보도하면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시와 KOTRA, 중앙일보 주최로 열리는 ‘글로벌헬스케어 & 의료관광엑스포’ 행사와 함께 보도했습니다. .
한국글로벌헬스케어협회는 엑스포 기간 동안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20여개국 바이어를 초청해 한국의료에 대한 종합설명회를 갖고 MOU도 체결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바이어를 3개 팀으로 나눠 협회 회원병원(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팸투어도 실시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팸투어는 녹십자건강검진센터, 예치과, 고운세상피부과, 리즈산부인과,
365mc 등 10여개 병원를 방문해 직접 시술을 받는 등 체험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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