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살 빼려면 ‘고단백 저지방식’과 친해져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결과와 함께 365mc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365MC클리닉 비만치료 연구팀은 최근 다이어트 시도 초기에 자기 체중의 약 10%를 감량한 후 한 달간 체중 변동 폭이 0.5㎏ 이내에 그친 여성 81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고단백 저지방 식품 섭취’가 체중조절 정체기 극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연구팀은 계란 흰자 2개와 저지방 우유 한 잔(200㎖)을 내용으로 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을 더 섭취하게 한 실험군(42명)과 다이어트 시도 초기의 식생활을 그대로 유지시킨 대조군(39명)으로 조사 대상자를 나눈 다음 2주 뒤 각각 체중 변동 폭을 비교 관찰한 결과,
2주 후 실험군의 체중 변화는 평균 1.3㎏ 감소로, 과거 4주간 평균 0.5㎏보다 배 이상 높아졌다. 그러나 같은 기간 중 대조군의 체중변화는 평균 0.4㎏ 감소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365MC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의 “특히 실험군의 경우 55.5%가 1주일 동안 1㎏ 이상 감량에 성공한 반면 대조군은 5.1%에 그쳤다”며 “체중 조절이 잘 안될 때는 무조건 끼니를 거르는 등 음식 섭취량만 제한하려 하지 말고 에너지 소비를 늘리는 운동과 함께 고단백 저지방 식사를 곁들이는 게 나을 것으로 보인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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