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대설'이면 메주 띄웠던 선조들. 맛과 영양 잡은 'K-발효식품' 다이어트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대설날 흔히
장을 담그고 메주를 띄웠다고 합니다.
이제는 장을 담그는 집은 많지 않지만
발효식품의 건강 이점은 알려지며
여전히 한국인의 식탁에서 뗄 수 없는
요리로 꼽힙니다.
된장, 콩, 고추장을 더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전은복 영양사의 도움말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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