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에서"초보 다이어터을 위한 비만 전문가 추천 '어플'로 운동하기"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벌써 2024년도 3개월이 지났습니다.
새해 목표에서 빠지지 않는 다이어트,
작심삼일로 이어지지는 않으셨나요?
세계비만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의지를 다잡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최근에는 어플리케이션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터에게 유리한 앱은 무엇일까요.
문경민 대표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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