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365mc, 세계 비만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문을 열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비만 하나만 집중합니다. 이와 함께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이라는 슬로건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뿐 만이 아닙니다.
365mc는 해외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비만 치료 캠페인 ‘글로벌 베러 미(美)’를 통해 외국인 환자 3명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글로벌 베러 미는 전 세계적으로 비만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365mc가 비만 치료를 통해 더 나은 나(me), 더 나은 ‘아름다움’을 찾아준다는 뜻입니다.
태국의 따나펀, 프랑스의 파멜라, 러시아 출신의 타티아나 등 세 명의 고도비만 환자가 365mc와 만난 뒤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시다면 기사를 통해 자세히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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