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 기부캠페인으로 ‘주목’]이라는 제목으로 비만치료 네트워크 병원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전 직원이 익명으로 기부금을 내는 `365mc 사랑의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 3천만원을 국제구호개발단체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이 병원은 굿네이버스 측으로부터 `좋은 기업'으로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연합뉴스는 이와 함께 365mc비만클리닉은 비만 치료를 받는 고객이 체중을 1㎏을 뺄 때마다 쌀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병원에서 결식아동 지원 기금으로 적립하는 형태의 `칼로리♡나눔 캠페인'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캠페인으로 올해만 총 1천759㎏의 쌀이 기부금으로 적립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자발적인 기부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익명으로 마련한 기부 캠페인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기대보다 많은 기부액이 모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인터뷰 내용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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