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365mc비만클리닉, 전직원이 모은 3000만원 기부]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 네트워크는 12월 한달 간 전 직원이 익명으로 모은 3000만원의 성금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익명으로 마련한 기부캠페인에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기대보다 많은 기부액이 모였다"며 "병원 비전처럼 한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고, 친절하고,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인터뷰 내용도 전했습니다.
한편, 365mc비만클리닉은 3년째 '칼로리 나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을 찾은 고객이 뺀 살만큼의 쌀을 저소득층 가정이나 결식아동에게 기부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기부금은 병원이 전액 부담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12월 한달 동안은 감량한 체중의 두 배로 쌀을 기부하는 특별 캠페인을 진행, 올해 총1759.60kg의 쌀이 기부금으로 적립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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