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에서"365mc, 베트남 진출 …동남아시아 K-의료 가속화"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가 베트남에 합작 법인 ‘MG 365mc Vietnam’을 설립했습니다.
지난 13일는 베트남 다낭에서 HAMO GROUP과 협약을 체결하고 호찌민에
1, 2호점을 오픈할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세 번째 진출 사례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365mc 김남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K-지방흡입의 글로벌화를 앞당길 것”
이라며 유럽과 미국으로의 확장 의지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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