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서"다이어터라면 고등어보다 대구, 이유는요… [식탐]"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전은복 글로벌365mc병원 식이영양센터장은 흰살 생선을 다이어트 식단에 추가하라고 말합니다.
흰살 생선인 대구, 명태, 가자미는 저지방·고단백 식재료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대구는 100g당 90㎉로 닭가슴살보다 열량이 낮으며,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명태는 98㎉로 비타민B군이 많아 황태 요리로도 인기이고
가자미는 129㎉로 비타민D·E가 풍부하며, 구이로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메뉴로 먹으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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