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에서"365mc, 직원 대상 ‘긴급 가계 대출제도’ 운영"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365mc는 직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긴급가계 대출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2018년 도입된 이 제도는 근속 1년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최대 5000만 원까지 연 1.9%의 저금리로 대출을 제공합니다. 올해는 대표원장들의 기금 지원으로 약 3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또한, 입사 1년 후 ‘파트너’ 칭호와 함께 금 2돈과 노트북을 지급하며, 사내 순수익 20%를 공유하는 이익공유제를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김하진 365mc 회장은 앞으로도 직원 복지를 강화해 개인의 삶과 업무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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