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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면 더 배고프다”

작성자 국민일보 쿠키뉴스 작성일 2010-03-09 조회수 768
국민일보 쿠키뉴스는 “비 오면 더 배고프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식욕이 날씨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그 중에서도 비가 오는 날 가장 식욕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쿠키뉴스는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이 2월 한 달 간 16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비오는 날 식욕이 가장 증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95명(57%)으로 가장 많았고, 흐린 날씨라고 답한 응답자는 46명(27%)으로 뒤를 이었으며 맑은 날씨 23명(14%), 눈오는 날씨 3명 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정은 원장님의 “비가 오거나 흐린 날 식욕이 증가하는 것은 일조량에 따른 체내 호르몬 분비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며 “일조량이 줄어들면서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고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줄어들어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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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맑고 따뜻한 날보다 기온이 낮고 흐리고 비오는 날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대사 작용이 더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소화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공복감을 빨리 느끼게 된다.

이외에도 비가 오는 날에는 외부 활동이 줄고 자연히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기 때문에 더 먹게 된다. 실제로 비 오는 날에는 야외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보다 식당이나 카페, 술집 등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음식물 소비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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