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에서"13살 된 ‘지방이’…악당에서 악동으로"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지방이 덕분에 365mc도 더 유명해졌습니다.
귀엽고 동글동글한 ‘지방이’는 365mc의 대표 캐릭터입니다.
없애고 싶은 대상이던 ‘지방’을 친근하게 바꾼 지방이는
2012년 광고 등장 후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방이는 현재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활동도 활발합니다.
비만에 대한 편견을 깨고, 긍정적 인식을 전하는 지방이를 소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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