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에서는끼니를 거르기보다는 하루 세 끼를 챙겨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365mc의 비만 클리닉의 설문 조사 결과 함께 보도 되었습니다.
뉴스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 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지난 4월 한달 간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조사한 결과,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응답자가 55.4%로 나타나 절반 이상이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병원 김하진 수석원장은 “공복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몸은 들어온 음식을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끼니를 챙겨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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