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헬스조선에서는 지난 6일 방송된 엠넷 라디오에서 걸그룹 카라의 강지영은 “(구)하라 언니는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마음 편히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며 “그런 언니 때문에 질투가 난다”는 고백과 함께 365mc 김남철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 했습니다.
신문은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갈비씨’ VS 물만 먹어도 살찌는 나 로 분류하여 이에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먹어도 살찌지 않는 축복받은 체질로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소개 하였습니다.
이에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똑같은 음식을 섭취했다고 해도 섭취된 음식이 지방으로 변환되어 몸에 축적되는 비율은 각 개인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즉, 생물학적 요인에 따라 살이 덜 찔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운동하느냐와 같은 후천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한다”고 전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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