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은 [건강생각하면 내장지방부터 체크하세요]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도움말을 통해, 겉으로 뚱뚱해 보이지 않는 사람도 내장지방 때문에 비만일 수 있다며, 생활습관병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내장지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님은 “내장지방은 피하지방(피부 바로 밑에 쌓인 지방)에 비해 혈액으로 쉽게 들어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비만에 동반되는 여러 질환의 발생 위험률을 높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하진 원장님은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우선 전체적인 체중을 감량한다. 현재 몸무게의 5~10%를 감량 하면 내장지방이 20~40%가량 줄어드는 효과를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 도움말: 김하진(365mc비만클리닉수석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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