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의료계 소식]으로 비만전문 네트워크 병원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최근 강남역점과 성신여대점을 추가로 오픈,총 26개 지점을 갖췄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강남본점(서울 강남구 신사동 위치)은 입원실과 고도비만 환자를 위한 지방흡입 및 베리아트릭 수술실,운동치료센터와 비만검진센터 등을 확충해 연면적이 2310㎡ 규모로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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