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투데이 에서는 365mc 성신여대점의 새로운 오픈을 맞이하여 손보드리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습니다.
뉴스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 성신여대점의 첫인상은 ‘젊은 병원’이었다. 톡톡 튀는 오렌지색의 디자인과 화려한 장식, 첨단 시설이 그렇다. 미용에 관심 많은 2‧30대를 겨냥한 것. 그 만큼 실제 과체중이나 비만 환자보다 오히려 날씬하거나 정상 체중의 사람들이 눈에 띈다고 소개하였습니다.
또 365mc비만클리닉은 2000년 초반 비만클리닉 붐이 일어났을 당시부터 시작됐다. “처음 시작한 대표 원장님의 일시적인 효과보다 지속적인 효과에 초점을 맞춰 시스템을 잘 정착시켰어요” 라고 전했습니다. 전 지점이 하나로 단합된 철저한 네트워크로 유명한 365mc 비만클리닉은 직원들에게 정기적인 네트워크 교육, 강의, 시험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고 덧붙여 설명하였습니다.
손보드리 원장님은 환자가 미용 적으로 만족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것도 좋지만, 질병적인 비만이 정상체중으로 들어올 때 가장 큰 보람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질병적인 비만인 경우, 날씬한 사람들과 시술을 함께 받으며 자괴감을 느낄 수 있어요. 하지만 동기부여와 지지, 꾸준한 상담, 식이치료와 함께 그것을 이겨낼 때, 그래서 정상체중으로 돌아오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요.” 라고 느낌을 전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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