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 투데이 에서는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에게 듣는 다이어트 방법과 그녀의 숨겨진 이야기라는 주제로 인터뷰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김하진 수석원장님은 20대때 여느 여성들처럼 다이어트에 관심도 많았고, 실패도 경험해보았다는 시행착오의 이야기와 함께 최선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하여도 소개 하였습니다.
또 원장님은 수많은 다이어트 성공사례중 가장 다수면서 보람있는 사례로 "자신감 회복"을 꼽으면서 회원들이 다이어트 후에 얻는 자신감이야 말로 365mc 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라는 점을 언급하였습니다.
20대의 젊은 시절엔 서태지와 신해철을 좋아했던 열정적인 팬이였음도 밝혔으며 “얼마 전 운동을 하며 서태지 노래를 들었을 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어요. 그리고 어느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그들은 20대 때 저를 지탱하게 해줬던 위대한 사람들이었어요.” 라고 비만클리닉 원장이라는 타이틀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의 소박하면서도 풍부한 감성까지도 전하였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누군가의 인생을 바꾼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그저 노력하는 누군가의 큰 전환점에서 긍정적인 도움이 됐던 사람이라고 기억되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