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는 [‘대사증후군 경보!’...성인 5명 중 1명 발생]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 성인 5명 중 1명은 복부비만이나 고지혈증, 지방간 등 세 가지 이상의 질환이 동시에 발생하는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365mc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복부지방을 예방하려면 빠르게 걷기 등 중간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루에 30분~1시간, 일주일 3~5번 정도 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탄수화물 섭취를 평소보다 줄이고 흰 쌀밥이나 밀가루, 설탕 등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줄이고 잡곡밥 등 정제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사증후군을 방치하면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특히 심장혈관 질환으로 발전할 경우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나타나 급사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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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예방차원을 넘어서 사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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