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는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량에 대해 소개하면서 365mc 김정은 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였습니다.

배우 이시영의 체지방이 겨우 4.7kg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이시영의 소속사 측이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그녀의 체지방량 검사 결과에는 체지방량이 4.7kg라고 적혀 있는데 이는 일반 여성의 평균 체지방량인 12~18kg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그녀는 지난 3월 SBS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 종영 후 복싱과 함께 꾸준한 식이요법으로 체지방을 줄이는데 성공했고, 요즘 출연중인 ‘장난스런 키스’ 촬영을 위해 테니스 연습에 매진한 결과, 탄력있는 몸매를 만들었다고 헬스조선은 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복싱 다이어트에 대해 김정은 365mc비만클리닉 원장은 “운동량을 많이 늘리면 체지방 감소에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테니스와 복싱은 근력운동에 좋아 근육을 유지하면서 체지방까지 감량하는 데 효과적이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 원장은 그러나 “체지방이 너무 낮을 경우 여성호르몬 균형이 영향을 줘 무월경, 생리불순, 골다공증을 겪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며 “이씨와 같은 연예인들이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위한 충분한 훈련을 하는 것과 같이 단기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전문가의 조언이 필수이다”고 조언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