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에서는 [새해 다이어트 결심 지키려면] 이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원장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다이어트는 매년 등장하는 단골 레퍼토리다. 새롭게 출발하자는 의욕만 앞서 달성하기 어려운 계획을 세워 작심삼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다이어트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다. 다이어트는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부터 세워 일시적인 계획이 아닌 몸에 밴 습관처럼 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빠른 체중감량은 몇주 후 요요현상을 불러 일으키고 반복되는 이런 현상은 결국 포기를 불러 일으킨다 . 김남철 365mc 비만클리닉 대표원장은 “다이어트를 포기하지 않으려면 일정 목표를 달성했을 때 사진을 찍어 신체 변화를 확인하거나, 줄은 치수에 맞는 옷을 구매하는 등 즐거운 다이어트를 위한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 ”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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