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에서는 아동비만에 대한 365mc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 아동비반은 성인비만을 지름길 ]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실제로 최근 365mc 비만클리닉이 한 달간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청소년기부터 비만이 시작됐다고 답했다고 하였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응답자 545명 중 46.7%에 해당하는 255명이 비만이 시작된 시기를 묻는 질문에 14~19세인 청소년기라고 답했다. 이어 20대 이후인 성인기부터 비만이 시작됐다고 답한 응답자가 161명으로 29.5%를 차지했다고 하였습니다.
김하진 365mc 비만 클리닉 원장은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소아비만이나 청소년비만에 대한 위험성을 본인뿐 아니라 부모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사회, 국가적으로도 소아와 청소년 비만의 예방과 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