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다이어트로 인한 체중감소가 정체기에 이르는 시기에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9일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보통 다이어트 초기에는 식이조절만으로도 체중감량이 쉽게 일어난다"며 "다이어트 한지 2~3개월이 지난 후에는 체중감소가 정체기를 맞는 만큼 이 시기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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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원장은 "초기에 체중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이유는 체내 수분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른 것으로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며 "다만 오래 운동을 지속하지 못할바에는 아예 체중감소가 정체기에 들어섰을때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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