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서는 365mc 식이영양상담센터의 통계 분석자료를 인용해 다이어트 시 '단백질 섭취 소홀'이 가장 큰 문제적으로 나타났다는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기사에서는 비만 특화 의료기관인 365mc는 서울·대전·부산의 지방흡입센터에서 식이영양 상담을 받은 고객들의 실제 식단 2385건을 분석한 결과, 562건(24%)의 식단에서 ‘단백질 섭취 부족’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야식(14.2%), 굶기(10.3%), 간식 섭취(9.1%), 잦은 밀가루 음식 섭취(8.7%), 잦은 회식과 모임으로 인한 음주(8.3%) 등도 자주 나타나는 문제점들로 꼽혔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를 통해 김우준 365mc 원장(대전점)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끼 적정량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여주고 근육의 손실 없이 체지방만 감량되도록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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