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자 머니투데이 [병원도기업이다]에서 365mc비만클리닉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이 신문은 요즘에는 비만을 다루지 않는 의료기관은 없지만 '비만만' 다루는 의료기관은 365mc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기사에서 김남철 365mc비만클리닉 대표원장이자 병원경영지원회사 365mc홀딩스 대표이사님은 "비만클리닉은 환자의 의지가 치료의 기본조건인 만큼 의사의 입장에선 치료성과에 대한 '위험'이 크다"며 "비만만 파고드는 의료기관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김 대표원장님은 "환자와 친구가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내지 못하면 실패할 수 밖에 없다"며 "친절해야 병원에 만족하고, 만족해야 계속 오고싶고, 계속와서 의료진과 교감해야 행동수정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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