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비만 부모의 자녀 중 절반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 비만은 부모 탓인 셈이다. 365mc비만클리닉이 자녀가 있는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84명(여 69명·남 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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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희 원장은 “조사 결과 아동 비만은 부모의 영향으로 인한 경우가 많았으며 특히 아버지보다 어머니의 영향이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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