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자 동아일보 '방학 동안 필요한 아이들 건강체크 시작' 기사에
김하진 원장님께서 비만전문의로서 도움말을 주셨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아이의 체중은 생후 1년 이내에 급격히 늘었다가 다시 6세 때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 잘 살펴보고
보통 초등 1학년 때부터 비만 관리를 하는 게 중요하며
특히 요즘에는 부모와 친구들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게임중독 같은
정신적인 요소로 인한 비만도 많기 때문에
원인을 잘 살펴 치료해야 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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