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2일 SBS8뉴스에
김하진 원장님이 인터뷰 출연 하셨습니다.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밥 보다는 휘핑크림이 들어간 커피와
케잌으로 끼니를 때우는 간식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 김하진 원장님께서는
간식위주의 식사는 영양소의 불균형이 올 수 있고
단 음식을 계속 먹게 되다 보면 뇌에서 일종의 중독성이 생겨서
계속 이런 음식을 찾게 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한 끼 식사를 제대로 먹는 것이 체중조절과 건강에 더 좋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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