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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배고픈 ’春鬪’가 시작됐다

작성자 헤럴드경제신문 작성일 2009-03-31 조회수 1369
헤럴드경제신문은 3월 31일 "그녀들의 배고픈 ’春鬪’가 시작됐다는 제목으로 비만클리닉에서 효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함께 비만클리닉을 잘 활용하는 방법, 비만클리닉의 기본적인 시스템과 시술내용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을 소개했습니다.

헤럴드경제신문은 365MC에서 일주일에 2~3번 메조테라피와 카복시테라피로 하체관리를 받고 있다는 김모(32) 씨는 그녀는 식이요법, 운동 안 해 본 것 없는 베테랑 다이어터. 하지만 늘 원치 않게 상체만 빠지고 다리는 꿈쩍도 하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다 해보다 비만클리닉을 찾았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다이어트는 건강상의 이유뿐만 아니라 콤플렉스의 문제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비만은 아니라 부분적 치료가 필요했다. 오랫동안 콤플렉스였던 다리를 관리받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요즘 정말 행복하다고 느낀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비만클리닉365MC의 김하진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통해 비만치료가 단순히 몸매관리 차원이 아닌 그 이상의 것임을 설명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살을 빼지 못해 오는 스트레스와 갖가지 사회적인 제약들로 인한 마음의 벽을 치료하는 것으로 절대 소홀 할 수 없는 여성의 소중한 욕구”라며 “단기간에 효과를 보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생활습관 등의 원인파악이 선행돼야 하고, 전문적인 치료진의 상담이 중요하다. 또한 살을 빼겠다는 자신의 의지 못지않게 친구나 가족 등의 도움으로 지속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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